플레이스테이션 6 최신 정보 총정리, PS6S?
PS6 출시 시기: 2027-2028년 예정
- 여러 소스에서 2027년 후반 또는 2028년 초 출시를 예상
- AMD 내부 문서에 따르면 2027년 중반부터 대량 생산에 들어갈 계획
- 이는 플레이스테이션의 전통적인 7년 주기와도 맞아떨어짐
- MS 법원 문서에서도 2027년까지만 액티비전 게임을 플레이스테이션에 제공하겠다고 했던 것도 이런 맥락?
- 3가지 모델로 출시, Orion(메인 콘솔), Canis(핸드핼드/도킹형), PS6S(저가형)
PS6 오리온(Orion) 스펙 정보
주요 하드웨어 스펙
- CPU: 8개의 Zen 6 (또는 그 이후) 코어
- GPU: 40-48개 RDNA 5 컴퓨트 유닛, 3GHz 이상 클럭
- 메모리: 160비트 또는 192비트 버스로 GDDR7 32GT/s+ (24GB 예상)
- 전력 소비: 160W TBP (PS5보다 낮음)
- 아키텍처: 칩렛 설계 (Navi 5 데스크탑 칩렛 활용 가능)
성능 목표
- 래스터라이제이션 성능: PS5 대비 3배 향상
- 레이트레이싱 성능: PS5 대비 최대 10배 향상 (PS5 Pro 대비 2배)
- 해상도/프레임레이트: 4K 120FPS 또는 8K 60FPS 지원
- 전체 성능: RTX 4080 수준의 성능
가격 전략의 변화
- 소니가 가격 경쟁력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
- PS5 Pro의 $700 가격 때문에 비판을 받았던 만큼, PS6는 $499 수준을 목표
PS6 카니스(Canis) - 닌텐도 스위치의 강력한 경쟁자
핸드헬드 스펙 - 카니스
- CPU: 4개 Zen 6c 코어 + 2개 시스템 전용 코어
- GPU: 12-20개 RDNA 5 컴퓨트 유닛
- 클럭: 핸드헬드 모드 1.2GHz, 도킹 모드 1.65GHz
- 메모리: 16GB LPDDR5X-7500+ (128비트 버스)
- 전력 소비: 15W TBP
- 스토리지: 마이크로SD 슬롯 + M.2 SSD 슬롯
닌텐도 스위치와의 차별점
- 가장 주목할 점은 도킹 시스템
- 닌텐도 스위치처럼 TV에 연결할 수 있지만, 도킹했을 때 성능이 크게 향상된다는 점
- 성능면에서도 PS5의 절반 수준의 래스터라이제이션 성능을 목표
- 현재 스위치보다 훨씬 강력할 것으로 예상
- 특히 레이트레이싱 성능은 RDNA 5의 개선 덕분에 더욱 뛰어날 것
가격과 호환성
- 가격은 $399-500 정도로 예상
- PS4와 PS5 게임의 완전한 하위 호환을 지원
- PS5의 "저전력 모드"도 지원해서 핸드헬드에서도 PS5 게임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을 것
PS6 S - XBOX Series S의 PS 버전?
새로운 모델의 등장
- PS6 S라는 새로운 모델에 대한 언급
- 이는 엑스박스 시리즈 S처럼 저가형 버전일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
- Moore's Law Is Dead에 따르면, 이 PS6 S는 카니스 칩과 RAM을 활용한 모델일 것
- 즉, 핸드헬드용 하드웨어를 가정용 콘솔로 만든 버전
개발자와 팬들의 우려
- 한 유저는 "개발자들에게 나쁘고 게임 최적화에도 악영향을 준다"며 우려
- 다른 유저는 "개발자들이 4가지 다른 콘솔을 고려해서 개발해야 한다"고 걱정
vs XBOX
항목 | PS6 오리온 | 엑스박스 매그너스 |
CPU | 8개 Zen 6 코어 | 3개 Zen 6 + 8개 Zen 6c 코어 |
GPU | 40-48개 RDNA 5 CU | 68개 RDNA 5 CU |
메모리 | 160/192비트 GDDR7 | 192비트 GDDR7 |
목표 성능 | PS5 대비 3배 | PS5 Pro 대비 2배, 4K 120FPS |
매그너스는 모듈러 설계를 채택해서 PC와 비슷한 업그레이드 가능한 구조
🤔아재의 생각
- 그래~ 좀 싸져라! 근데, 내년도 아니고 2027~2028???
메탈기어 솔리드 델타: 스네이크 이터 사용자 평가
전반적인 점수와 평가
- 메타크리틱에서 PS5 버전 86점, PC 버전 85점을 기록
- 오리지널 스네이크 이터의 메타크리틱은 91점
- 오픈크리틱에서는 48개 리뷰를 기반으로 88점 평균과 96% 추천율
- 스팀 : 매우긍정적(81%), 한국 : 복합적(54%)
긍정적 평가: "충실한 리메이크"
비주얼과 기술적 개선점
- 그래픽 업그레이드를 높이 평가
- 정글 환경의 디테일과 스네이크의 캐릭터 모델링이 인상적이라는 반응
- 게임인포머는 "스네이크가 놀랍도록 멋져 보이고, 지친 얼굴의 모든 상처를 볼 수 있다"고 평
조작감 개선
- 현대적인 컨트롤도 큰 호평
- 3인칭 시점 조준과 크라우치 워킹이 추가되어 훨씬 부드러운 플레이가 가능
- 한 사용자는 "근접전투가 훨씬 덜 어색해졌고, 실수로 적을 내던지는 일이 줄어들었다"고 평
카모플라주 시스템 개선
- 기존에 번거로웠던 위장 시스템이 크게 개선
- D패드 위쪽을 누르면 실시간으로 카모 프리셋에 접근할 수 있어서 메뉴를 계속 열 필요가 없어짐
부정적 평가: "너무 안전한 리메이크"
성능 문제
- 가장 큰 불만은 바로 성능 최적화 문제
- 스팀 덱에서는 최저 설정에도 불구하고 20-35fps를 겨우 유지하는 수준
- PC에서도 언리얼 엔진 5의 각종 문제점들이 나타나고 있음
- 특히 컷신에서 끊김 현象과 헤어/반사 관련 그래픽 버그가 자주 발생한다는 보고
과도하게 쉬워진 난이도
- 현대적인 컨트롤로 인해 게임이 너무 쉬워졌다는 지적
- 보스전도 마찬가지로 너무 쉬워졌다는 평가
- 게임스팟은 "더 나은 시야와 이동성, 향상된 사격 능력 때문에 코브라 유닛 멤버들이 더욱 만만해졌다"고 지적
캐릭터 모델링의 어색함
- 캐릭터 모델들이 언캐니 밸리에 빠졌다는 비판
- 라디오 타임스는 "더 보스와 오셀롯이 때로는 완전히 이상하게 보인다"며 "종종 원작보다 못생겼다"고 혹평
- 한 Reddit 사용자는 "2004년의 뼈대에 2024년의 턱시도를 입힌 것 같다"며 위화감을 표현
가격 대비 가치 논란
- 60달러(디럭스 에디션 70달러)라는 가격에 대해서도 의견이 갈리고 있음
- 한 사용자는 "가격이 더 낮았다면 쉽게 9점을 줄 수 있었을 것"
- "90년대 VHS 클래식의 4K 블루레이를 사는 것 같다"고 표현
- 반면 다른 사용자는 "스네이크 vs 몽키, 연극 모드 등의 추가 콘텐츠가 디럭스 에디션 가격을 정당화한다"고 반박
🤔아재의 생각
- 사까요?
단신
IGN 독자 2025년 가장 기대 되는 게임
고스트 오브 요테이 골드행
실크송, 피해라~
- 몇몇 게임들이 갑자기 출시일 변경(CloverPit, DemonSchool, Faeland, Aeterna Lucis 등)
- 9월 4일 출시, 게임 패스에 Day One!
아재의 생각
- 마참내
같이 보기
- 배틀 필드 6 PC 공식 트레일러 - Battlefield 6 Official PC Trailer